Episode 1 -Concrete Jungle-


Episode 1

-Concrete Jungle-

Familiar spaces, familiar buildings, familiar people...

This place is a concrete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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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나는 50일의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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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y begins the moment I open my eyes.

Familiar spaces, familiar buildings, familiar people…

Settled in my mundane lifestyle, my days go by with the constant hope
that tomorrow might be a little more special than today.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하면 나의 일상이 시작된다.

익숙한 공간, 익숙한 건물, 익숙한 사람들…

늘 반복되는 일상 속에 안주하고 내일의 하루는 
좀 더 특별한 일이 있어지길 바라며 나의 하루는 마무리된다.


This place is where I have to compete, hide my true feelings, 
and live up to the standards and hopes of those who look towards me.

치열한 경쟁 또한해야 하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날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맞춰야 할 때가 많은  이곳.


This familiar city life has unconsciously narrowed my vision

and I was struggling within the boundaries others have made for me.

내가 익숙해진 이 도시의 삶 속에서 나의 시각은 무의식적으로 좁아지게 되었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발버둥 치며 살아가고 있었다.


The coffee I drink every day

is not a small cup of coffee to enjoy or relax by,

but merely to temporarily relieve my fatigue and stress.

내가 매일 마시는 커피는

작은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아닌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음료가 된지도 꽤 오래됐다.


I know that within these concrete buildings

people quietly wage their own wars to live.


차가운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건물들 안에서는

사람들의 조용한 전쟁이 치뤄지는 곳이란 것도 안다.


Things that are old and worn are quickly abandoned and destroyed.

And even quicker, that abandoned space is used

to create new things even better than before.

오래되고 낡은 것들은 빠르게 버려지고 부숴진다.

그리고 비어버린 그 자리에는 더더욱 빠르게

전보다 더 나은 더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지는 이곳


This place is a concrete jungle.

콘크리트 정글같이 느껴진다.


I imagine this is the reason I am preparing for this 50 day journey.

To find more freedom.

To be healed.

To experience more.

그렇기에 나는 50일 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하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좀 더 여유를 찾기 위해.

나 스스로의 힐링을 받기 위해.

더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The greatest reason in fact might be…

because I want to escape this place… That might be why I’m going on this trip..

어쩌면 더 큰 이유는..

이곳을 도망치고 싶기에.. 여행을 시작하는 것일 수도 있다..


Is it because I’m leaving in a few days?

As I began my day today, I saw a change in my perspective.

이제 몇일 후 여행이 시작되어서 일까?

오늘의 나의 하루가 시작되면서 내 시선에 변화가 일어났다.


As I began my day today, I realized how beautiful this place that I was so familiar with was…

This city was full of places, scenery, and people I simply passed by every day,

giving no more than five seconds of acknowledgement...

오늘의 하루를 시작하고 바라본 내게 익숙한 이곳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며 살아가는 이 도시에서

5초의 짧은 여유를 주며 바라보는 장소와 풍경들, 그리고 사람들…


I had wanted to leave because all of this was tedious..

But now all those tedious things seemed all too precious.

이 모든 것들이 지겨워서 난 떠나고 싶었는데..

이제는 이 지겨웠던 모든 것들이 참 소중하다고 느껴진다.


Was it because such dynamic value and beautiful things were concentrated in one place

that I was not able to see the individual beauty in each area,

and simply ended up comparing myself to and competing with others?

어쩌면 다양한 가치와 한없이 아름다운 많은 것들이 밀집돼해 있었기에

각각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지닌 소중한 부분을 보지 못하고

서로를 비교하고 경쟁하려고 만 하지 않았을까?


Perhaps that’s the reason this place felt like a cold, concrete jungle.

그렇기에 이곳이 나에겐 차가운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정글 같이 느껴지지  않았을까?


I was so blinded by the proximity that I failed to see the worth in things

But after taking a few steps back, I realize how valuable and beautiful this place truly is.


너무 가까웠기에 내 시선에 보이지 않던 소중한 부분들이

몇발짝 뒤로 물러나 바라보니 얼마나 가치있고 아름다운 것이 었는지를 느끼게 된다.




Episode 1

Concrete Jungle